마지막 루키타워2의 후기입니다. 고양이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기를 사진과 함께 적었어요.
스크레쳐 기둥을 너무 너무 잘 사용 해 주고, 스크레쳐로 뿐만 아니라 타고 올라가서
옆의 스텝으로 이동한다던가, 맨 위로 올라간다던가...
다양하게 운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.
그리고 콘도에도 자주 들어가서 쉬는걸 볼 수 있구요.
스텝 자체가 사이즈가 넉넉해서 몸집이 큰 고양이들도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듭니다.
바닥 지지대나 디테일 마감 모두 마음에 들고
많이 뛰놀아도 그다지 흔들리지 않더라구요.
-
좀 더 자세한 후기도 마찬가지로 고다 카페와 블로그에 각각 두개 올렸습니다.
자세한 사진과 디테일이 궁금하시다면 링크로!
http://blog.naver.com/abbeyroad_/220917538571
http://cafe.naver.com/ilovecat/4378251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