쇼파에서 클라임보드로 점프해서 총알같이 올라가는 밍키를 보노라면 이제 아기 고양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.

정말이지 사진에 담기 어려울만큼 빠르게 오르고 내리고~

실내에서 지내는 고양이 운동하기 이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.

5층 높이에 클라임보드를 달아주었더니 내려올때 가끔 주저주저하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

특히 클라임보드가 스크래쳐 기능이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네요.

사용기간이 좀 되었는데도 아직 새것 같아요.

함께 구입한 매트도 냥이가 발톱을 잘 갈아서 스크래쳐 기능으로도 좋은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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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후기는 루키 타워 드림 5 후기에 올렸구요

두번째, 세번째 후기 남겨요~~